뚜쥬루 빵돌가마마을
Toujours
천안 돌가마로 만들어 특별한 빵
천안 빵천국 뚜쥬루
구경하기 좋고 맛도 좋은 천안 빵맛집
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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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로 706
📞 041-578-0036
⏰ 각 건물마다 운영시간 및 휴무일 확인
빵전문과/케익하우스
빵마을카페
어린이베이커리
천안에는 한 브랜드의 빵마을 ‘뚜쥬루 빵돌가마마을’ 있다.
빵순이로써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던 뚜쥬루. 처음에 이름을 듣고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뚜ㄹ쥬ㄹ를 생각했지만 전혀 다른 곳임을 알아둘것!

‘마을’ 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로드맵을 보면 이해가 된다. 전체 부지에 건물마다 다른 컨셉의 빵을 판매하고 있고, 아기자기 프로방스 느낌 낭낭하게 꾸며져 있기에 실제로 방문하면 어떤빵을 살지 기대감이 쭉쭉 오른다.

주차를 하고 첫번째로 방문한 거북이빵.
거북이빵이 나오는시간에 방문하면 갓 나온 빵을 먹을 수 있는 시식타임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시간에 가진 못 했지만 그 시식빵이 세상 맛있다고 하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시간을 확인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14시간 이상 오랜 시간 발효시켜 ‘느리게, 느리게’ 탄생했다고 하여 거북이빵이라는 이름이 붙은거 같다.
뚜쥬루 대표메뉴 3대장을 포장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그중 하나인 거북이빵을 먼저 포장했다.

다음은 뚜쥬루어린이베이커리에 들어갔다. 입구부터가 너무나 러블리한 어린이베이커리. 큰문 작은문을 통해 아빠와 아들이 나오는 모습을 봤는데 미소가 절로 지어질 수 밖에 없었다.

뚜쥬루어린이베이커리에서는 쿠키, 도넛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있다.

이렇게 알록달록 멋진 공간에서 빵을 만들면 없던 창의력도 생길거 같다. 그야말로 재밌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이곳에서는 친구가 궁금해 했던 피자를 포장했다.

다음은 빵마을카페. 돌가마브레드가 있다고 해서 들어가긴했지만 어차피 우린 한곳도 빠짐없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거북이빵 건물처럼 하나만 판매하는게 아니러 건물마다 다양한 빵을 판매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경하느라 행복했다.

뚜쥬루 3대장 중 또 하나의 메뉴. 돌가마브레드!
빵돌가마로 구운 빵이라고 한다. 처음 비주얼을 대표메뉴가 아니었다면 안샀을거 같은.. 전혀 맛이 예상되지 않는 비주얼이었지만 안 살 수 없으니 한판 구매.

쌀로만든 빵이 있는 건물. 케익류를 파는 건물 등 거쳐온 건물들이 많고, 많은 빵들이 있었지만 사진 과부하로 올리지 않고, 마지막은 제일 초입에 있었던 뚜쥬루과자점.

내부에는 이미 빵을 고르고 구매하는 손님들이 많아서 외뷰에서 제한 된 인원을 입장시킨다. 그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아서 잠깐 섰다 들어가는 정도 안내도 친절하셨다.
제한없이 마구들어가 복잡해지는것보다 이러한 시스템이 오히려 모두에게 쾌적할거 같다는 생각.
그리고 건물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니 혹시나! 대기가 길다면 다른 건물을 구경해도 좋을거 같다.



봤던 건물 중 가장 많은 종류의 빵들이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취향인 빵들이 가장 많았던거 같다!


빵집에서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익숙한 빵들이 많기도 했지만 가득가득 만들어지 진열대가 침샘을 더욱 자극한거 같다.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도 아른거리는 빵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이 곳에서는 돌가마만주가 있다. 겉모습은 동글동글 귀엽기만 한데 이게 그렇게 맛있다고 하니 이걸로 3대장 포장 성공!
진열대에는 낱개 구매가 아니라면 상자로 구매할때 많은 갯수가 들어간 큰상자였는데, 작은 상자도 되는지 직원분께 여쭤보면 꺼내주시니 참고할것!

돌가마브레드
돌가마만주
거북이빵

먼저 거북이빵은 전자렌지에 꼭 20초 데워서 먹으라는 문구가 써 있어서 20초 돌려서 먹었더니 세상 뜨거워 인중 녹을뻔..ㅎ 그래도 호호 불어가면 먹는 맛이 있었다. 빵이 쫀쫀하고 우리가 먹는 번 같은 느낌으로 속은 치즈같은게 있는데 단짠고소함의 조화가 좋았다.

가장 궁금하면서도 반대로 기대는 없었던 돌가마브레드.
일단 크기가 있어서 포장에 같이 들어있는 빵칼로 조각조각을 내어 먹을 만큼 덜어두고 바로 소포장을 했다.

이미 먹어봤던 친구가 첫입먹고 왜이렇게 맛있어! 라고 했다는 돌가마만주까지. 아직도 다른 빵들을 더 못사온게 아쉽지만 이렇게 사온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빵 한상.


하루종일 먹고 돌아온 날이지만 당일 시식은 놓칠 수 없다!
그렇게 먹어본 돌가마브레드는 첫입먹고 띠용해버려.. 돌가마에 구워져 겉은 바삭한데 속은 쪼올깃!! 맛만 보겠다며 두조각만 빼놓은거 게 눈 감추듯 흡입하고 소포장 해둔걸 뜯어서 더 꺼내 먹었던 3개 중 개인적인 원픽이었다.
그리고 돌가마만주는 단면을 보면 알겠지만 팥앙금가득, 호두도 씹히고 그렇게 달지 않은 맛이었고, 킥 포인트는 파이같은 겉면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고급빵 그자체..
혼자서 먹거나, 집에 친구가 온다면 돌가마브레드를 줄거 같고, 어딘가 방문하는 선물용은 돌가마만주를 살거 같다.


기대이상으로 먹는재미, 보는재미가 있어서 멀어도 가볼만한 가치가 있었던 뚜쥬루 빵돌가마마을! 지역이 멀어서 언제 또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엔 더 많은 빵을 포장하겠다고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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